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다시 문 연다...좌석 띄워 앉기

중앙일보

입력 2020.11.04 11:30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및 위탁사업자(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해산 등의 이유로 중단되었던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을 오는 4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별빛영화관은 오는 4일부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이 출연하는 개봉작‘도굴’과 애니메이션 ‘부니베어-원시시대 대모험’ 2편이 상영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5일간 운영하며, 상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로 1일 3회(2시, 4시40분, 7시) 상영하고, 월·화요일은 휴관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관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는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전자출입명부) 및 좌석 한자리씩 띄워 앉기를 실시하여 76석 중 41석만 운영한다.

별빛영화관은 영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영천 유일의 영화관으로 이번 재개관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관 예매는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별빛영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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