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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신기술 통해 ‘스마트 멀티플렉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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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롯데시네마(대표이사 기원규·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영화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년 연속이다.

롯데시네마는 ‘Happy Memories’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관 상영 환경 질의 제고,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차별화된 이벤트와 MD 상품 론칭 등 고객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7년 론칭한 ‘영사기 없는 상영관’인 ‘수퍼S(SUPER S)’ 등 다양한 특수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멀티플렉스’로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편의·문화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한다. [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편의·문화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한다. [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2009년 베트남에 영화관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에 나서 현재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 영화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 133개 영화관과 962개 스크린을, 해외 총 57개 관 29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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