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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리집] 환절기 건강 챙기는 ‘광동진녹경’ 2+1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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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광동진녹경’에는 발효 녹용과 인삼·산삼·숙지황·홍삼 농축액 등 다양한 한약재가 포함돼 있다.

‘광동진녹경’에는 발효 녹용과 인삼·산삼·숙지황·홍삼 농축액 등 다양한 한약재가 포함돼 있다.

녹용은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는 데 최고의 한약재로 꼽힌다. 전통 한의서인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는 녹용이 기혈 순환을 활발하게 해 심신의 활력을 돋는다고 기록돼 있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소모된 몸의 기운을 북돋워 주고, 재생력과 면역력을 강화해 몸의 기운을 끌어올려 힘이 나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중국 명나라 약학서인 『본초강목』에는 “정과 수, 음과 혈을 보하며 병후 원기 회복, 허약한 사람, 폐결핵, 폐 기능 강화에 좋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녹용 발효해 영양·효능 극대화

광동의 ‘광동진녹경’은 녹용에 특허 발효공법을 적용해 영양과 효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다. 광동진녹경의 발효 녹용은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시켜 만든다. 녹용을 발효하면 본래 지니고 있던 유효 성분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면역 증진 등 새로운 생리활성 효능이 추가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발효 시 녹용에 포함된 유효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의 함량은 88.6%, 판토크린 함량은 31%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 실험에서는 발효 녹용이 일반 녹용보다 장내 유산균 비율을 더욱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광동진녹경에는 발효 녹용뿐만 아니라 대추·황기·인삼·숙지황 등 광동만의 차별화된 12종의 한약재를 선별·배합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였다. 특화 기술로 배양한 산삼과 홍삼 농축액 등을 더해 활력 개선, 원기 회복, 영양 공급에 긍정적이다.

광동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광동진녹경’ 2박스(6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더 증정하는 ‘2+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동 콜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구매 시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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