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NC는 28일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이다. 기사와 승객 사이 투명격벽이 설치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기사폭행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사진 VCNC]
[사진] 타다, 택시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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