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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업계 최초 ‘환경마크’ 인증 제품독보적인 기술로 국내 시장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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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란트(실리콘) 부문

실란트(실리콘) 부문

실란트(실리콘) 부문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실란트(실리콘)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9년 연속 수상이다.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코레실’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서울 여의도 포스코 파크원 타워와 같은 초고층 건물 시공에 사용되는 등 독보적인 기술로 국내 실란트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또한 중국 시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아파트 현장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KCC의 건축용 실란트 제품은 국내 최초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KCC에서 구축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은 SL907-프리미엄, SL825, SL1000, PU9330 등 총 13개 제품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KCC는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지속해서 친환경 인증제품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실란트 환경마크 인증은 엄격한 유해 물질 방출 기준을 지켜야만 받을 수 있다. KCC는 국가가 정하는 친환경 기준에 준하는 건축용 실란트 제품에 대해 용도별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SL907-프리미엄 제품은 창호와 유리 사이에 적용되는 실리콘 실란트로 창호와 유리 사이 빈틈을 채워서 수밀이나 기밀 등의 성능을 발현함으로써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SL825제품은 곰팡이를 방지해 깨끗한 욕실을 유지해 준다. 이외에도 PU9330, SL1000제품은 창호 주위의 내·외부용 실란트로 창호와 골조의 틈새를 메움으로써 누수 및 통기를 방지한다. 또 실란트의 신축성을 통해 열팽창, 수축으로 인한 창호 및 골조 변형 방지, 안전성 확보와 외관 유지 등 목적으로 사용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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