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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건축용 등 100여 가지 제품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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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드라이모르타르 부문

드라이모르타르 부문

드라이모르타르 부문

드라이모르타르 부문

한일시멘트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드라이모르타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드라이모르타르 부문

한일시멘트가 1991년 출시한 ‘레미탈’은 드라이모르타르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내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이다. 시멘트·모래·특성개선제 등을 첨단 설비를 통해 미리 혼합해 현장에 공급하는 제품으로, 각종 마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레미탈은 바닥미장용·벽미장용·조적용·타일용과 같은 일반 건축용 제품 외에도 리모델링용 제품, 건축·토목 구조물의 보수보강용 제품, 친환경 고급 마감재, 각종 기능성 소재 등 총 100여 가지의 제품이 출시돼 있다. 최근에는 무게는 줄이고 품질은 개선한 ‘25kg 프리미엄 미장용 레미탈’이 선보였다. 포장 단위를 소량화해 인테리어 공사 등 소형 현장 작업에 효율적이며,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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