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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친환경 소재, 슬림 디자인 …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 공간으로도 딱이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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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는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복합적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사진 한샘이펙스]

비츠는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복합적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사진 한샘이펙스]

한샘이펙스의 사무가구 브랜드 ‘비츠(VIITZ)’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변화된 사무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샘이펙스‘비츠(VIITZ)’

비츠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적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선진국 수준의 E0 등급 PB, MDF 자재를 사용했다. 접착제로는 무독성 친환경 수성 타입을 채택했다. 재활용 가능 소재도 적용했다.

비츠는 총 9개의 사무 시리즈와 5개의 회의 시리즈, 임직원 공간 및 캐비닛·파티션 등의 사무가구를 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4IS-E’ 시리즈로, SOHO 트렌드를 반영했다. 디자인과 기능은 물론 구성과 가격에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불필요함을 덜어낸 슬림한 디자인은 업무 집중도를 높여줘 가정 내 사무공간 구성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비츠의 제품은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선택해 사무공간을 연출하는 데 이용했다.

한샘이펙스는 사무가구 이외에도 세라믹·인조대리석 등의 주방 상판과 주방가구, 수납가구, 침실가구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토털 인테리어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세라믹 가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국내 세라믹 제조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한샘이펙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라믹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샘이펙스 장윤섭 대표이사는 “사무가구 분야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커머셜 토털 리모델링과 세라믹 상판에서의 국내 1위, 나아가 세계에서 ‘사무가구를 포함, 세라믹 하면 한샘이펙스’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샘이펙스의 사무가구 비츠는 각 지점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서초전시장: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343 1층. 02-544-1999.
- 논현전시장: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208 오창빌딩. 02-548-0748.

- 중곡전시장: 서울시 광진구 능동 247-15. 02-457-0093.
- 부산 사상 전시장: 부산 사상구 사상로 201  애플아울렛 별관 B동 5층. 051-559-6373.
- 서부산 전시장: 부산광역시 강서구 유통단지 1로 76, 6동 106호. 051-971-2222.
- 대구 중구 전시장: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142. 053-252-4111.
- 대전 중부 전시장: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136. 042-635-5858.
- 청주 전시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운로404번길 64. 043-274-4498.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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