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의 키위뱅크(kiwi bank)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키위뱅크
KB저축은행이 지난 7월 론칭한 키위뱅크(kiwibank)는 착한(kind)의 ‘ki’ 와 무선 및 모바일(wireless)의 ‘wi’를 결합해 3S(Secure·Simple·Speedy)를 핵심가치로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자랑한다.
키위뱅크는 디지털화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낮은 금리의 상품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구축, 주말 및 휴일에도 24시간 예·적금 가입은 물론이고 대출 업무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