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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마스크 시장점유율 1위, 고품질에 착한 가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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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웰킵스는 마스크 대란에도 값을 올리지 않아 ‘착한 마스크’ 별칭을 얻었다.

웰킵스는 마스크 대란에도 값을 올리지 않아 ‘착한 마스크’ 별칭을 얻었다.

웰킵스가 ‘2020 소비자의 선택’ 황사마스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웰킵스

국내 마스크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웰킵스는 올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마스크 대란’을 겪을 당시, 많은 업체가 마스크 출고가를 높여 폭리를 취하는 가운데서도 마스크 출고가 및 판매가를 단 1원도 올리지 않아 ‘착한 마스크’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마스크 가격 안정 기여를 인정받아 홍남기 부총리가 직접 본사에 방문하며 언론에 주목을 받았다.

웰킵스는 지난여름 얇고 숨쉬기 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 ‘KF-AD’의 국내 1호 허가를 받아 판매에 나섰다. 웰킵스 언택트 마스크 KF-AD는 소비자 판매가 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뛰어난 품질로 호응을 얻었다.

웰킵스는 SC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웰킵스와 함께 815 기부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100명이 추천한 100곳에 웰킵스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또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QR코드를 패키지에 삽입, 시각장애인도 웰킵스 마스크의 정확한 상품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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