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설산업대상] 팔공산·동화천에 둘러싸인 입지, 대구 연경지구 랜드마크로 우뚝

중앙일보

입력 2020.10.21 00:05

업데이트 2020.10.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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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에 위치한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남향 위주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을 자랑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에 위치한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남향 위주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을 자랑한다.

2020 친환경건설대상 웰빙아파트부문 대상은 HDC현대산업개발의 대구 연경 아이파크가 차지했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친화적 입지다. 단지 뒤쪽에는 대구의 명산 팔공산이 버티고 있고,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더불어 연경 지구 곳곳에 조성된 근린공원과 소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웰빙아파트부문 대상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에 자리잡은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18층 11개 동, 총 792세대 규모의 대구 연경지구의 랜드마크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548세대, 104㎡ 244세대로 구성됐다.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풍부한 일조권을 자랑한다. 최신 주거트렌드도 반영했다.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고려한 주방 배치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설계 단계부터 고려됐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만의 IT첨단시스템인 HDC IoT도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HDC IoT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조명,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기능이 있는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의 전자 제품도 제어 가능하다. 단지 내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람은 옥외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외부 공기질이 악화되면 단지내 가로등 색상 변화를 통해 입주민은 대기 상황을 바로 알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 밖을 나가지 않고도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체 주차대수의 약 1%만 지상주차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지하주차장에는 360도 전방위 카메라가 설치됐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교통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는 칠곡에서 대구 연경 지구를 거쳐 대구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4차순환도로가 지나간다. 북대구IC와 팔공산IC, 국우터널, 신천대로 등도 인접해 대구 전역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와 대구검단산업단지 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클러스터 등 첨단업무지구와 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어 직주근접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건강 기자 hwang.kun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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