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설산업대상] 내부는 전용률 극대화한 혁신 구조, 외부는 순천 지역 최상의 입지

중앙일보

입력 2020.10.21 00:04

업데이트 2020.10.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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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2룸과 3룸 복층과 테라스를 결합,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한 순천 브리앙떼의 투시도

2룸과 3룸 복층과 테라스를 결합,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한 순천 브리앙떼의 투시도

2020년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혁신설계 부문 대상은 미켈란하이빌드의 주상복합 오피스텔 순천 브리앙떼가 차지했다. 순천 브리앙떼는 지하3층~지상 10층에 오피스텔 240실, 근생시설 6,227㎡ 규모로 전라남도 순천시 오천지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혁신설계부문 대상

브리앙떼의 강점은 높은 전용률이다. 브리앙떼 내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52%, 근생시설은 전용률 57%에 이르며 다른 주상복합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수준을 자랑한다. 또 특화된 설계도 매력적이다. 미켈란하빌드는 2룸과 3룸 복층과 테라스를 결합한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등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해 브리앙떼를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1인 가구뿐 아니라 3~4인 가구의 주거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고, 지역 내에서는 부족한 사무공간도 갖췄다.

브리앙떼가 들어서는 순천시는 인근 부동산 시장이 최근 호황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KB리브온 기준으로 올해 전남 부동산 평균 상승률은 0.75%인데 비해 순천시 부동산 평균 상승률은 1.19%에 이른다.

순천시 부동산 시장은 향후 대형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시에서는 2023년 순천만국제공원박람회 개최가 예정돼 있어 2만 5000명의 고용효과와 1조 6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주상복합 오피스텔 브리앙떼
오천지구 일대에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일단 주변 아파트 단지에는 6000여 가구가 밀집돼 있어 주거지로서 생활환경이 갖춰져 있다. 오천지구 앞 동천변 저류지에서는 24만5000㎡ 규모 생활 숲 공원 조성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만큼 주거 환경 측면에서 최상의 입지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풍덕지구와 연향3지구에서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중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최근 1년간 순천시에 오피스텔 공급 및 입주가 없는 상태라는 점 때문에 대기 수요가 누적됐다. 공급이 부족한 만큼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활용가치도 높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켈란하이빌드 김복만 대표는 “브리앙떼는 복층형 구조와 테라스를 조합한 혁신 설계를 통해 가치를 높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상복합 오피스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건강 기자 hwang.kun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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