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사진)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20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38대 회장에 당선됐다. 제1부회장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이, 제2부회장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신 회장은 32·33대, 37대에 이어 이번에 당선되면서 4선 회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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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사진)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20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38대 회장에 당선됐다. 제1부회장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이, 제2부회장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신 회장은 32·33대, 37대에 이어 이번에 당선되면서 4선 회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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