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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네이버TV 통해 건강 강의하고 실시간 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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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중앙일보는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집에서 즐기는 언택트 건강 강좌, ‘생생 건강 라이브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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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심장 질환, 관절 건강, 맞춤 운동 등 병원에 가기 전 챙겨야 하는 건강관리가 주제다. 해당 질환 전문의가 직접 질문에 답하며 강의를 이어간다. 평소 궁금했던 의학 상식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다.

라이브 강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PC나 스마트폰으로 네이버TV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라이브 강좌는 암, 심장 질환, 관절 건강, 운동 처방 등의 주제로 총 4개의 강의 섹션이 각 30분씩 구성된다. 강의와 질의응답을 위주로 진행되며, 휴식시간을 포함해 오후 2시20분에 끝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제별 사전 질의를 보내고 라이브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사전 질의로 채택되면 추가로 경품이 지급된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깜짝 이벤트를 통해서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질의는 26일까지

e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각 강의 주제에 맞춰 라이브 강의를 통해 응답받고 싶은 질문을 적어 보내면 된다.

강의 주제 ▶암 진단과 예방(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 ▶심장 질환과 부정맥(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노승영 교수) ▶관절 건강(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김진구 병원장) ▶맞춤 운동(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운동처방재활학과 이진욱 교수)

문의 중앙일보 헬스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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