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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활력 증진, 체질 개선 돕는 침향·녹용 듬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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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톡톡

침향

침향

 평소와 다르게 기력이 떨어졌다고 느낄 때면 나이 탓으로 여기면서 넘기기 쉽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소한 몸의 변화에 신경 써야 한다.

 광동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침향·녹용이 주원료로 들었다. 활력·건강 증진, 영양 공급,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침향의 건강 효과는 여러 문헌에서 확인된다. 『동의보감』에는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쓰여 있다.

 ‘침향환’에는 여기에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까지 추가로 들었다.

 광동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899-1260)를 통해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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