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 도쿄올림픽조직위 명예최고고문 맡는다

중앙일보

입력 2020.10.08 00:59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명예최고고문으로 활약한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리 요시로(森喜朗) 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전 총리가 조직위 명예최고고문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베 전 총리는 재임 중에는 당연직으로 조직위 최고고문을 맡았다.

최고고문 자리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승계한다.

모리 위원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IOC에 보고했다. 그는 "아베 전 총리가 퇴임 후에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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