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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0.09.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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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지난 10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롯데지주]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지난 10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롯데지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가 늘고 있다. 이에 롯데지주는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롯데는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7월부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물품들을 모은 뒤 직접 상자에 담아 전달한다.

특히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단순 기부가 아닌,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고려해 꼭 필요한 물품을 선정해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다.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지난 10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롯데지주]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지난 10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롯데지주]

저소득층 여학생에게는 생리대 1년치와 청결제 등을,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도서를, 소방관에게는 소방장갑 등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런 맞춤형 물품 외에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식료품 등 총 20종 내외의 물품을 박스에 담는다.

 지난 10일,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았다. 앞서 4월에는 마스크와 비누, 생필품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독거노인 1500명에게 지원했다.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 등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들과 협업해 연 3~6회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총 38차례 캠페인을 진행해, 5만4571개의 플레저박스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지난 10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롯데지주]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지난 10일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게 이유식 용기, 치아발육기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 14종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롯데지주]

롯데는 플레저박스를 전달한 이후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플레저박스의 지원 대상이 겪는 어려움을 특별한 스토리에 녹여 시청자의 공감을 유도한다. 영상은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역할도 한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에서 CSR 영상 부문 금상을 받기도 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린이 등 감염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코로나19를 극복할 때까지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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