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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isure] 역대급 관용성과 탁월한 비거리신제품 클럽 ‘품절 행진’ 이어간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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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가 선보인 2021년 라인업 G425 시리즈 중 G425 MAX 드라이버. [사진 핑골프]

핑골프가 선보인 2021년 라인업 G425 시리즈 중 G425 MAX 드라이버. [사진 핑골프]

세계적인 골프클럽 브랜드 핑골프에서 2021년 라인업 G425 시리즈를 한국과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핑골프는 2019 골프스파이에서 진행한 브랜드 투표에서 성능·기술·진실성·신뢰성 4가지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제품 성능을 인증받았다. 국내에서도 출시 모델마다 품절 행진을 이어가며 판매 1위 클럽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핑골프

이번에 출시한 2021 G425 시리즈는 3가지 타입의 드라이버와 3가지 타입의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와 아이언까지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골퍼의 특성에 맞게 핑 본사 및 전국 핑 피팅 대리점에서 피팅 후 구매가 가능하다.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비거리를 앞세운 G425 드라이버는 3개의 웨이트 포지션이 탑재돼 구질 변화 기능이 업그레이드됐고 초박형 크라운 설계에 안정된 저중심으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대표 모델인 G425 MAX 드라이버와 로우스핀의 LST, 슬라이스를 줄여주는 SFT 총 3가지 타입의 헤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핑의 독자적인 열처리로 만들어낸 고반발 소재 포지드 T9S+ 티탄 페이스의 트램폴린과 같은 폭발적인 탄성은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를 늘려주고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러프 페이스의 거친면은 스핀량을 감소시켜준다.

또 진화된 초박형 드래곤 플라이 테크놀로지에 의한 이상적 무게중심 설계로 관용성은 높아지고 임팩트 시 리얼 로프트가 증가돼 높은 타출각과 저스핀을 만들어준다. 핑의 특허기술인 터뷸레이터는 스윙 시 헤드 뒤에서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클럽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증가시킨다.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로프트와 라이각을 8가지로 직접 조절해 탄도를 튜닝할 수 있도록 전용렌치를 제공한다. 460cc 헤드 내부에 설계된 사운드 립은 편안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피팅의 선두주자답게 ALTA J CB SLATE 샤프트와 투어 173-55 샤프트, 173-65 샤프트, LST용으로 텐세이 AV 오렌지샤프트가 적용되며 스페셜 샤프트의 폭도 넓혀 골퍼의 만족도를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ALTA J CB 79만원, Tour 173 샤프트 83만원, 텐세이 AV 오렌지샤프트 83만원.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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