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과 소수자를 위한 판결로 ‘진보의 아이콘’으로 추앙받는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유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대법원에 안치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일반인의 조문을 받은 뒤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UPI=연합뉴스]
[사진] 미국 대법원 안치된 긴즈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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