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선물로 뜨는 천연 옥꽃…올해 매출 80% 늘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0.09.24 15:41

천연 옥꽃 오키드 사각 퍼플. 사진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 오키드 사각 퍼플. 사진 아토제이드

 최근 천연 옥꽃에 대한 인기가 커지고 있다고 옥꽃 제조업체 아토제이드가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건강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아토제이드의 올해 1~8월 천연 옥꽃 매출 신장률은 전년보다 80% 늘었다. 아토제이드는 국내 최초로 옥꽃 제작 발명 특허를 취득해 천연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세공해 옥꽃을 만든다.

옥은 90% 이상의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실내공기 오염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암모니아를 정화해주는 천연 탈취 효과도 지니고 있다고 아토제이드 측은 설명했다. 한국건설생활연구원(KLC) 시험에서 포름알데히드 탈취율 40%, 암모니아 탈취율 67.3%의 인증을 받았다.

특히 생일이나 결혼식, 기념일, 병문안 선물로 사는 구매자들의 재구매율이 크게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장혜순 아토제이드 회장은 “대기업과 금융권 등에서 최근 선물용으로 인기가 커지고 있다”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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