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보 대표는 중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 스타트업 회사를 세웠다.
동네 주민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지금 이 회사의 연 매출은 51억원에 달한다.
자료제공: CMG
[CMG중국통신]중국 명문대 졸업생은 왜 귀농의 길을 선택했을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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