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전] 우수한 품질에 탁월한 맛과 깊은 향 … 국가 행사 만찬·선물로도 사용

중앙일보

입력 2020.09.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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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경주법주는 추석을 맞아 최고의 원료와 전통비법으로 정성을 다해 빚은 우리 쌀 100% 차례용 전통주 ‘경주법주’와 ‘화랑’‘경주법주 초특선’을 선보인다. [사진 경주법주]

경주법주는 추석을 맞아 최고의 원료와 전통비법으로 정성을 다해 빚은 우리 쌀 100% 차례용 전통주 ‘경주법주’와 ‘화랑’‘경주법주 초특선’을 선보인다. [사진 경주법주]

신라 천년의 향기가 서린 ‘법주’는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화랑이 즐겨 마셨다. 승려와 명문가가 예법에 맞춰 쌀을 준비하고 담금을 한 귀한 술이었다. 그 비법이 명문가 중심으로 후대에 전해져 뒷날 경주 지방의 ‘법주’는 호사가에게 명주로 알려지며 명성을 떨쳤다.

경주법주

전통 명주 ‘법주’의 비법은 경주 지방 일부 민가에서 명맥만 유지하다 197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주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고도 경주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경주법주를 설립한 후 옛 제조비법을 복원해 발전시켰다.

신라 천 년의 정신을 이은 경주법주(주)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최고의 원료와 전통 비법으로 정성을 다해 빚은 ▶우리 쌀 100% 차례용 전통주 ‘경주법주’ ▶우리 찹쌀 100%로 빚은 ‘화랑’ ▶세계 최고 79% 도정률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수제 특제품 ‘경주법주 초특선’을 선보인다.

‘경주법주’는 외국 국가원수 방문 시나 국가 차원 행사에서 만찬용·선물용으로 제공돼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주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의 저온 발효 및 숙성으로 탁월한 맛과 깊은 향을 자랑한다. 술이 돼 나오기까지 100일이나 걸려 ‘백일주’라 불리기도 했다. 700mL 유리병, 900mL 도자기, 선물용 백호 세트 제품 등이 있다.

‘화랑’은 국내산 찹쌀 100% 및 자체 생산한 누룩만을 발효해 사용한다. 전통적 방법으로 150일 저온 장기 숙성시켜 은은한 향과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라의 인재 양성 제도인 ‘화랑(花郞)’에서 유래한 제품으로, 꽃잎 이미지와 화(花)자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동양 문화권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일상적으로 음용하고 즐길 수 있는 일상 전통주다. 용량은 375mL로 낱병 또는 세트로 구입 가능하다. 3본입 세트(3병, 전용잔 2개 포함)는 만원대로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몽드셀렉션 7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경주법주 초특선’은 연간 1만1000병만 생산된다. 쌀알을 79%까지 깎아내는 고도의 정미과정을 통해 회분·조지방·단백질 등을 제거하고 남은 21%의 쌀알을 원료로 사용한다. 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원심 분리 시스템으로 1분에 3000회 이상 회전하는 공정을 적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과일향이 감도는 향기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경주법주 초특선’은 한정 생산되기 때문에 백화점 및 일부 전통주 전문 판매점, 호텔 내 식당과 고급 일식집에서만 판매된다. ‘경주 법주’와 ‘화랑’은 전국 대형매장과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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