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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추석 선물세트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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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을 앞두고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패션5’ ‘파리크라상’ ‘퀸즈파크’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 SPC그룹]

추석 명절을 앞두고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패션5’ ‘파리크라상’ ‘퀸즈파크’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 SPC그룹]

SPC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패션5 ▶파리크라상 ▶퀸즈파크에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정통 프렌치 스타일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리크라상’은 ▶폭신한 식감이 일품인 ‘카스텔라’ ▶장수와 행운의 상징 ‘바움쿠헨’▶우리 찹쌀을 사용한 ‘모나카’▶국내산 계란과 프랑스산 버터 등으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구움과자세트’ 등 4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SPC그룹 #패션5·파리크라상·퀸즈파크

프리미엄 베이커리&디저트 갤러리 ‘패션5’는 ▶독일 정통 디저트 ‘바움쿠헨’▶부드러운 시트 속에 커스터드 크림과 생크림을 더한  ‘1등롤(1st ROLL)’▶프랑스 전통 레시피대로 만든 20가지 구움과자로 구성된 ‘구움과자 선물세트’ 등의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영국풍 자연주의 다이닝 레스토랑 퀸즈파크에서도 프리미엄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 견과류와 건과일을 가득 넣은 비스코티와 피칸바·허니콤·레몬파운드·쿠키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선물세트’와 ‘스위트 선물 세트’이다.

각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구입 혹은 주문할 수 있다.  패션5(www.spcpassion5.com), 파리크라상(www.pariscroissant.co.kr), 퀸즈파크(dining.spc.co.kr/queenspark.do) 등 각 브랜드 홈페이지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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