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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보라매공원 코앞, 주변 시세 절반 수준 공급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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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보라매 센트럴바움’(투시도)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465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3만평에 달하는 보라매 공원이 있어 잔디광장·음악분수·축구장·인공암벽 등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있고 2호선 신림역이 가깝다. 여기에다 2022년 경전철 신림선 동작구민회관역과 2024년 신안산선 신풍역이 개통하면 여의도까지 10분 내로 오갈 수 있다. 주변 올림픽대로·강남순환도로·한강대교 등을 통해 강남업무지구와 중심업무지구를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보라매초·대방중·수도여고 등 학교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관악점·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등이 있다. 용산과 여의도가 가까워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개발과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인근엔 신길·노량진 뉴타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복합청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내에 중앙광장과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피트니스 센터와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여기에다 발코니 확장과 프리미엄 가전 풀옵션을 선착순으로 무상 지원한다. 공급가는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3.3㎡당 1800만원 초반대다.

보라매 센트럴바움

문의 02-6332-3322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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