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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스라엘·UAE·바레인 ‘아브라함 협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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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스라엘·UAE·바레인 ‘아브라함 협정’

이스라엘·UAE·바레인 ‘아브라함 협정’

미국의 중재로 15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 간 외교관계 정상화 합의인 ‘아브라함 협정’ 서명식이 있었다. 협정 명칭은 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의 공통 조상인 아브라함의 이름에서 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협정으로 친이스라엘 기독교 유권자들의 지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서명식 후 인사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대통령,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나흐얀 UAE 외무장관(왼쪽부터).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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