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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관절 보호하는 강황·MSM·칼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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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관절이 불편하면 관절뿐 아니라 신체·정신 건강까지 무너지기 쉽다. 통증으로 행동반경이 줄면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의 ‘관절통치’(사진)는 관절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통치 호(好)’와 ‘관절통치 락(樂)’으로 구성됐다.

 ‘관절통치 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을 주원료로 한 액상 파우치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관절염 경계에 있는 사람에게 하루에 강황 추출물을 1000㎎씩 섭취하게 한 결과, 6주 만에 관절 통증·마찰음이 86.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강황 추출물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알약 형태의 ‘관절통치 락’은 식이 유황(MSM)과 칼슘·비타민D·아연 등이 주원료다. MSM은 관절의 연골·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다. 칼슘·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에,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

 광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관절통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 한가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와 상담은 콜센터(1833-2329)를 통해 하면 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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