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각’ 부르는 한국 수제맥주 양조장 6곳

중앙일보

입력 2020.09.06 11:03

한국수제맥주 라벨

한국수제맥주 라벨

‘맥주 쫌 마셔본 아재’ 손봉균 셰프와 ‘맥알못’ 25살 뽀시래기의 여름철 맥주 특집. 손봉균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맥주전문가 자격증인 시서론을 취득한 맥주 소믈리에 셰프다. 평소 맥주의 다양한 맛과 특징,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에 대해 궁금했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와 약간의 허당기까지 있는 ‘맥주 쫌 마셔본 아재’와 맥주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맥알못’ 25살 뽀시래기의 활약을 기대하시길.

[아재의 식당-맥주 특집]
독특한 라벨 그림의 한국 수제맥주들

현재 한국수제맥주협회 등록된 양조장은 전국에 70여 개다. 그 중 활발하게 활동 중인 양조장은 약 40여 개. 각자 개성 있는 맛과 완성도에 신경 쓰는 건 물론이다. 흥미로운 건 이들 맥주마다 재밌고 톡톡 튀는 라벨 그림이 있다는 점이다.
계절 스페셜 맥주임을 표현하거나, 자신들의 양조장이 위치한 지역을 표현하는 일은 기본. 독특한 맥주 맛을 미리 짐작할 수 있도록 재료를 부각시킨 라벨, 역사 속 인물 사진을 라벨에 그린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두 캔을 사서 한 캔은 마시고, 한 캔은 테이블에 올려놓고 눈으로 즐길 수 있도록 ‘수집욕구’를 부르는 6개 양조장의 맥주를 소개한다. 손봉균 셰프가 이들 맥주를 선정한 기준은 3가지다. 첫째 자신들만의 브루어리가 있고, 둘째 직접 만든 맥주랑 음식 맛볼 수 있는 ‘탭룸’이 있고, 셋째 다른 곳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캔이나 병에 담긴 맥주를 시판하는 곳이다.
눈에 띄는 재밌는 라벨이 그려진 이유와 그 라벨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손 셰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맥주를 마시는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한국수제맥주 라벨

한국수제맥주 라벨

한국수제맥주 라벨

한국수제맥주 라벨

아재의 식당-맥주 특집
‘맥주 쫌 마셔본 아재’ 손봉균 셰프와 ‘맥알못’ 25살 뽀시래기의 여름철 맥주 특집 기사입니다. 평소 맥주의 여러 가지 맛과 제조 스타일별 카테고리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하셨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겁니다. 또한 이 기사는 맥주 브랜드 광고와는 전혀 상관 없이 진행됐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영상에 등장하는 맥주도 여러 브랜드, 여러 양조장의 것을 골고루 다양하게 소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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