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톡톡에듀] 외국 한 번 안간 아홉살 준범이가 '영어초능력자'가 된 비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코로나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8월, 이준범 어린이와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영어뉴스 읽기

코로나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8월, 이준범 어린이와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영어뉴스 읽기

※ [TALK PLAY LEARN]은 초등학생이 떠들고 놀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과 방법을 담은 톡톡에듀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입니다.

영어 뉴스 읽고 본인 생각도 자유롭게 #떠들고 놀면서 공부하는 영어

"영어를 잘한다"는 기준이 어휘나 문법 성적보다는 영어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 회화입니다. 통상 회화는 외국에서 생활을 해봐야 실력이 향상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여기, 외국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회화를 능숙하게 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영어 뉴스를 술술 읽고, 뉴스에 대한 자기 생각도 거침없이 말하는 9살 이준범 군. 톡톡에듀가 준범 군을 만나, 특출한 영어 실력과 그런 실력을 갖추게 된 비결을 들었습니다.

기획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김지하·나예지·백지환 인턴, 구성·촬영·편집 김지하·나예지·백지환 인턴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