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함께하는 금융] 착한 보험료에 업계 최고 건강보장 생활비 활용 가능 신개념 종신보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무)교보실속있는New건강플러스종신보험’은 저해지 구조에 건강보장을 더한 4세대 종신보험으로 사망은 물론 일반적질병(GI)과 장기간병상태(LTC)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무)교보실속있는New건강플러스종신보험’은 저해지 구조에 건강보장을 더한 4세대 종신보험으로 사망은 물론 일반적질병(GI)과 장기간병상태(LTC)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의 ‘(무)교보실속있는New건강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더한 신개념 종신보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보생명

생활자금형 종신보험이 2세대, 저해지 종신보험이 3세대 종신보험이었다면 이 상품은 저해지 구조에 건강보장을 더한 4세대 종신보험이다.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형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일반적질병(GI)과 장기간병상태(LTC)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나 10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치료비나 간병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질병 보장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중증치매와 말기신부전증, 말기 간·폐질환, 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루프스신염 등 주계약에서 23종의 질병을 보장한다.  3대 질병은 정도와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부담도 대폭 낮췄다. 가입 시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30%만 적립된다. 이후 납입기간이 경과하면 해지환급금이 100%로 늘어 일반형과 동일해진다.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에 비해 10~20%가량 저렴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보험금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에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 다음 날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기본적립금의 최대 5%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최대 5.5%까지 ‘납입완료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대상포진·통풍, 골절·깁스치료, 각종 수술·입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 시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당뇨 예방·집중관리 등을 추가한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증진서비스 ‘교보건강코칭서비스’도 제공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