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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열대 과일의 왕 코코넛과 파인애플 활용,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이달의 도넛’ 3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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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열대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활용한 8월 이달의 도넛 3종. 리얼 코코넛 커피 도넛, 리얼 코코넛 버터크림 필드, 썸머 파인애플 필드로 구성됐다. [사진 던킨]

열대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활용한 8월 이달의 도넛 3종. 리얼 코코넛 커피 도넛, 리얼 코코넛 버터크림 필드, 썸머 파인애플 필드로 구성됐다. [사진 던킨]

열대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활용한 8월 이달의 도넛 3종. 리얼 코코넛 커피 도넛, 리얼 코코넛 버터크림 필드, 썸머 파인애플 필드로 구성됐다. [사진 던킨]

열대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활용한 8월 이달의 도넛 3종. 리얼 코코넛 커피 도넛, 리얼 코코넛 버터크림 필드, 썸머 파인애플 필드로 구성됐다. [사진 던킨]

SPC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던킨이 한여름을 겨냥해 선보인 8월 이달의 도넛 3종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던킨

던킨이 내놓은 8월 이달의 도넛 신제품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열대과일인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향긋한 커피가 들어간 케이크 도넛에 코코넛을 올린 ‘리얼 코코넛 커피 도넛’ ▶고소한 버터크림으로 채워진 필드 도넛에 코코넛과 초콜릿을 토핑한 ‘리얼 코코넛 버터크림 필드’ ▶상큼 달콤한 파인애플 필링을 가득 넣은 ‘썸머 파인애플 필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썸머 파인애플 필드’는 화이트 드리즐로 파인애플 모양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완성했고, ‘파인애플 픽’을 꽂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모두 개당 1700원.

이외에도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와의 만남을 기념한 ‘싹쓰리 파티 도넛’(1700원)도 지난 6일 출시했다. 화려한 컬러의 드리즐과 팝핑 캔디가 토핑된 원형 도넛으로, 구매 시 레트로 콘셉트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라멜 버터크림이 듬뿍 들어간 ‘카라멜 필드 도넛’(15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열대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활용한 이달의 도넛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이색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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