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수요 늘어…지난해 대비 115% 증가

중앙일보

입력 2020.08.26 09: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고, 외식 자체를 꺼리게 되면서 배달 음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포장·배달 음식이 늘어난 25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 포장된 음식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포장·배달 음식이 늘어난 25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 포장된 음식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음식 배달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5% 증가했다.

주문은 매달 꾸준히 증가했다. 이달 1~24일 주문량은 1월 동기보다 65% 늘었고, 지난달 동기와 비교하면 18% 더 많았다.

이베이코리아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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