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0.08.25 15:19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지난 20일(목)에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1-2022 대한민국 정부 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수학 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KS 사업은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하여 국제 교육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발된 유학생들은 우리 정부로부터 정부장학금(등록금, 항공료, 생활비 등)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학사 과정 수학대학 40개교, 전문학사과정 수학대학 6개교이다. 특히 인하공전은 전문대학 GKS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5년부터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GKS 수학 대학에 선정되어 왔다.

인하공전은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해 대외협력센터를 2018년 국제교류원을 승격하고, 기숙사 등 생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의 국내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국인 재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도 실시하고 있다.

인하공전 국제교류원 이재성 원장은 “인하공전은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인턴십 파견 등 국제교류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GKS 사업의 수학 대학에 선정됐다.”고 하며 현재까지 GKS 유학생 10명이 졸업을 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유학생들이 인하공전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인하공전에는 그동안 GKS 유학생 10명이 졸업했으며, 현재 7명의 GKS 유학생이 메카트로닉스과, 금속재료과, 건축과, 자동차과에서 수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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