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후보가 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 환호에 답하고 있다. 미 대선은 오는 11월 3일 실시된다. [AFP=연합뉴스]
[사진] “분열의 시대 끝내자” 바이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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