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 블라인드 서류평가 늘린다”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전략은?

중앙일보

입력 2020.08.14 16:28

업데이트 2020.08.20 10:56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대학의 인재상, 그리고 대학별 전형에 따라 평가요소별(학업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반영 비율 및 평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의 차이가 발생한다. 동일 대학 내에서도 지원 학과에 따라 전형 총점이 달라질 수 있는데, 전공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의 평가요소와 비중의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매년 지원자의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시 교과전형이나 정시 수능 전형처럼 일정 기준을 토대로 합격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은 위험하다.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성공 지원 전략은 각 대학별로 발표한 서류 평가 요소와 비율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6~10개 대학을 선정하고, 동일 대학 내에서도 학생이 그동안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적합성이 가장 높은 학과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년에는 특히 대학에서 블라인드 서류평가를 강조하고 있으므로 전년과는 다른 의외의 결과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정성적인 평가보다는 정량적인 평가요소가 더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무엇보다 해당 고등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희망 학생들을 합격가능성이 높은 대학, 학과 위주로 분산 지원하고, 선호 학과에 지원하는 것은 합격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깜깜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김영일 교육컨설팅에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수시전형 지원전략과 학생부 종합전형(수시 PASS FIVE)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8월25일(화) 장소는 가천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설명회에 참석하면 수시자료와 학생부종합전형 정보를 얻을수 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김영일교육컨설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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