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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논객 진중권, 중앙일보서 매주 만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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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매주 수요일 한 면 전체에 실리는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그는 “한국의 정치·사회 현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겠다. 최근 페이스북과 언론 기고문을 통해 제시했던 것처럼 폭넓게 의견을 밝히는 글을 쓰겠다. 최근 활동의 확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지난해 8월 이른바 ‘조국 사태’가 벌어진 뒤 진보 진영의 위선과 궤변을 질타하고 보수 진영의 무능과 안이함을 지적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진실로 포장된 거짓’을 세상에 드러내 통렬히 비판하는 대표적 지식인 논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 전 교수의 첫 글은 19일자 중앙일보에 실립니다.

19일부터 ‘퍼스펙티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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