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개점휴업

중앙일보

입력 2020.08.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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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끝나려나
코로나에 길고 긴 장마.
좌대는 깔았지만 파라솔 펼 날 없다.
여름아 가지 마라 1년 장사 다 망친다.

엎친 데 덮친 위기
너도나도 못 살겠다.
장맛비 여름휴가 실없이 다 지난다.
이제 그만 멈춰다오 파라솔 좀 펼치자.

촬영 정보
강원도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수심이 얕고 해변에 평평한 바위가 넓게 펼쳐 있다. 렌즈 16~35mm, iso 400, f 8, 1/2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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