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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세계 1위 증류주’ 진로 첫 미국TV 광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세계 1위 증류주

세계 1위 증류주

하이트진로는 미국 스포츠 채널 ESPN 등을 통해 진로의 첫 현지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로(JINRO) 브랜드로 해외에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고 내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다.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는 사실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판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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