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74)의 데뷔 55주년을 기념하는 후배 가수들의 앨범 헌정식이 23일 오후 서울 63시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남진은 “55년 동안 세 번의 슬럼프가 찾아왔지만 그 때마다 팬들이 뜨거운 사랑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최근 트로트 붐이 일어나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조항조·남진·설운도·진성. [뉴시스]
[사진] 남진 데뷔 55년 앨범 헌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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