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평택 미군기지 코앞 사병용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2020.07.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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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바로 앞에 미군사병 전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투시도)이 특별분양 중이다.

캐피토리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을 차지한 이 오피스텔은 전체 지하 4층~지상 14층 328실 규모로 404대의 자주식 주차장을 갖췄다. 평택시 안정리의 토지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2016년 이전에 계획·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게 장점이다. 여기에다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의 경우 일반인 대상 사업에 비해

2배 가까운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캐피토리움 분양 물량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돼 현재 월 150만원선의 월세를 받고 있는 호실이며, 까다로운 미군 당국의 안전도 검사 등 모든 등록절차를 마쳤다. 여기에다 미군 당국이 최근 땅값이 오르고 있는 기지주변 주택 임대료 인상을 추진 중이다.

문의 1599-8378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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