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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성장 맞춤형’ 영유아·초등 과정 교육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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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베이비몬테소리’. [사진 한국몬테소리]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베이비몬테소리’. [사진 한국몬테소리]

한국몬테소리가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몬테소리

한국몬테소리는 세 차례에 걸쳐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20세기 과학적 교육학의 대가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1975년에 설립,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홈스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베이비몬테소리/리틀몬테소리/빅몬테소리’ ▶창의력 발달을 위한 교구 ‘토이방/메르토이가베’ ▶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 『토들피카소/글끼말끼』 ▶탐구력 발달을 위한 이야기책 『경제e야기/수담뿍 수학동화』 등이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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