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꽃그늘 아래

중앙일보

입력 2020.07.12 10:00

조용철의 마음 풍경’ 외 더 많은 상품도 함께 구독해보세요.

도 함께 구독하시겠어요?

그리운 님 언제 올까
까치발 동동 소화의 사랑
하늘 올라 높이 피었다.

7월 복더위 잊어라
꽃그늘 펼쳐 놓은 소화 넝쿨
주렁주렁 사랑 열매 맺었다.

어느 하루 뚝 하고
떨어지는 그리움처럼
여인의 웃음이 뚝 뚝 떨어진다.

촬영 정보
경기도 부천 중앙공원 능소화 터널. 렌즈 70~200mm, iso 100, f 5.6, 1/250초.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