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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페셜] 추미애는 왜 '퇴짜' 놨나···'윤석열 백기' 전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독립수사본부안’을 거부하면서 대검찰청과 법무부 모두 당혹감에 휩싸였습니다.  대검찰청이 다음날인 9일  “서울중앙지검이 책임지고 자체적으로 수사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파국은 면했습니다.  그러나 양측 간부들이 긴밀하게 조율한 뒤 나온 ‘건의안’을 추 장관이 뒤집으면서 논의가 삽시간에 물거품이 됐다는 것입니다.  추 장관의 승인 없이 이처럼 주요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었겠냐는 의심 역시 검찰 안팎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긴박했던 흐름을 보시려면 아래 배너를 누르거나 링크(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426)를 복사해 사이트에 들어가면 됩니다.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두고 이어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긴박했던 흐름을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클릭으로 열리지 않을 경우, 주소(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426)를 직접 복사해 사이트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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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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