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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직주근접 수요 풍부한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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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시 종로구 효제동에 오피스텔 ‘센트럴시티 대학로’(투시도)가 분양 중이다. 전체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로 전용면적 17.57·17.82㎡ 오피스텔 106실과 근린생활 시설로 구성됐다. 서울 4대 문 안의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의 경우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종로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오피스텔인 센트럴시티 대학로의 미래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센트럴시티 대학로

센트럴시티 대학로가 들어서는 대학로 일대는 지하철 1·4호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여기에다 종로 주요업무지구가 10분내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쉽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인근은 현대그룹 본사 등 다수의 대기업이 위치해 있다. 때문에 워라밸을 중시하는 요즘 직장인들의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또 마로니에공원·낙산공원·종묘광장공원 등이 단지와 가깝고 창덕궁·창경궁·익선동 한옥거리·청계천 헌책방거리 등이 도보 거리다.

주변의 다양한 개발 호재도 눈길을 끈다. 현재 노후화된 도심 지역재개발사업과 서울 도시정비사업 등이 진행 중이며, 서울 도심의 최대 재개발 사업인 세운재정비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전 실 LG 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되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춘다. 또 다용도 수납시스템과 토털 환기 시스템을 갖추며, 에어컨 냉매배관 매립으로 설치비용 절감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문의 1566-0828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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