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1시 59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했다.
이날 사고는 1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와 추돌했고, 뒤따르던 13.5t 화물차가 다시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3.5t 화물차 운전사 A(66)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입력
2일 오후 11시 59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했다.
이날 사고는 1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와 추돌했고, 뒤따르던 13.5t 화물차가 다시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3.5t 화물차 운전사 A(66)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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