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30대 남성, 남고 인근서 음란행위하다 체포

중앙일보

입력 2020.07.01 13:35

업데이트 2020.07.01 14:04

경찰 로고. 뉴스1

경찰 로고. 뉴스1

30대 남성이 남자고등학교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

1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20쯤 청주 한 남자고등학교 앞 육교 위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100m가량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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