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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부자의 말센스’, 사상 첫 드라이브스루 출간기념회

중앙일보

입력

한국비즈니스협회의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인 김주하 대표의 세번째 저서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이하 ‘부자의 말센스’)의 이례적인 출간기념회가 지난 6월 13일 진행됐다.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부자의 말센스’ 출간기념회 행사는 사전 접수 인원 3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됐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양재 주차장이 잠시 마비될 정도로 많은 차량이 모였다.

또한, 출간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전 총장이자 대한중재인협회장인 이기수 회장이 축사를 했고 MBC 공채 개그맨이자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황기순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하 작가는 “독자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과 안전과 건강 모두 놓칠 수 없었으며 상황상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해 아쉽다”며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출간기념회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에 감사와 더 많은 분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주하 대표의 세 번째 인기 서적인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는 말센스라고 불리는 작은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알리며 사회적 이슈들이 돌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더욱더 도움을 줄 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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