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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고객의 소리 반영한 상품·서비스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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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소리를 업무에 반영하기위해 임직원이 노력한다. [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소리를 업무에 반영하기위해 임직원이 노력한다. [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체크카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년 연속이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올해 카드 본업과 신사업을 망라한 Biz 혁신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고객을 우선시해 집중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방향성을 잡았다. 고객의 소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다.

매월 초 화상 경영협의회 ‘고객의 소리’ 공유 시간을 통해 소비자 보호 이슈에 관한 제도 개선 노력을 유도한다. 또 주간 단위로 VOC와 VOE를 모니터링해 개선점을 찾아 실행한다.  고객 중심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오프라인 고객패널단 ‘The Easy Talker’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객 불편 요소의 즉각적인 개선과 민원 감축을 위한 ‘OSS(one-stop solution)’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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