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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미디어 커머스 선도 기업으로 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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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홈쇼핑 채널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을 지향한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홈쇼핑 채널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을 지향한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TV홈쇼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미디어 환경과 유통 업계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퍼스트 앤 트루 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터(First & True Media Commerce Creator)’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홈쇼핑 채널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상품 기술서 검수 업무와 고객 상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공지능에 기반한 챗봇 서비스 ‘샬롯(Charlotte)’도 운영 중이다.

또한 당일배송·안심배송 등 신속·안전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이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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