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사장 정현희)은 29일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전지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삼성전자를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수상엔 국내 최초 중추신경계 분야 신약 2종을 상용화한 SK바이오팜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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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사장 정현희)은 29일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전지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삼성전자를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수상엔 국내 최초 중추신경계 분야 신약 2종을 상용화한 SK바이오팜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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