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루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도그마루는 일반적인 강아지분양과 고양이분양뿐만 아니라, 안락사 없는 동물요양보호소를 운영함에 따라갈 곳 없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재입양까지 안전하게 이루어 내고 있는 곳으로 안정적인 펫서비스를 선보이며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지향한다는 슬로건을 잊지 않고 지켜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전문자격을 갖춘 동물관리사들과 애견훈련사를 통한 강아지 행동교정 및 기타 기초교육 등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수의사를 통해서도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항시 체크하며 케어하고 있다. 특히 분양 후에도 훈련 및 의료적인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도그마루는 서울 잠실본점을 비롯하여 강남, 마포, 노원, 인천, 일산, 수원, 분당, 안산, 창원점 총 10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추가적인 오픈 예정 지점들을 계획에 두고 있다.
도그마루 측은 “수상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뢰 높은 반려동물분양과 동물보호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