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월 12일자 홈페이지 사회면에 ‘고승덕 부부가 산 이촌파출소 임대 계약 만료, 결국 문 닫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2월에는 용산구가 마켓데이를 상대로 237억원을 들여 이촌 파출소 부지 등 이촌동 땅 3149.5㎡(약 952평)을 매입하려고 했지만 협상이 결렬되기도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용산구가 마켓데이에 토지를 매수하겠다고 의사 표시를 하거나 매매 협상을 한 사실이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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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3월 12일자 홈페이지 사회면에 ‘고승덕 부부가 산 이촌파출소 임대 계약 만료, 결국 문 닫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2월에는 용산구가 마켓데이를 상대로 237억원을 들여 이촌 파출소 부지 등 이촌동 땅 3149.5㎡(약 952평)을 매입하려고 했지만 협상이 결렬되기도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용산구가 마켓데이에 토지를 매수하겠다고 의사 표시를 하거나 매매 협상을 한 사실이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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